2004-02-04

Today's Haiku

【 薄紅の 空にぽかんと 立春の月 】
usubenino soranipokanto rissyunnotsuki

엷은 홍색색의 하늘에
두둥실 떠오른다
입춘의 달
---------------------------------------
귀가 시간이 되어도, 아직 밖은 밝다. 하늘에 희게 큰 달이 떠 있는 것이 보였다. 이 경치를 보았으므로, 나의 마음은 경쾌합니다.

haiku:(c)cherico

2004-01-28

Today's Haiku


일본어로 씌어진 하이쿠(짧은 시구)의 읽는 법 :
【 ゆらりゆらら 漂うことの 難しさ 】
yurariyurara tadayoukotono muzukashisa

해파리. 저 흔들흗들 한 움직임에는 풀어집니다. 그것과 동시에 ≒저런 식으로 살아 보고 싶구나§라고도 생각합니다.

haiku:(c)cherico

2004-01-26

통지

cherico는 조금 몸상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의 채팅이 즐거움이었습니다만, 금후는 조금 빠른 시간대에 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몸상태를 무너뜨렸다고 해도, 외출하거나 web일기를 쓰거나, 거의 보통의 생활을 보내고 있으므로 안심해. ^^

2004-01-25

한국의 친구와 연결되기 위해서 ...

오늘부터 한글로 기술된 것 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잘 표시될까? 조금 걱정...

새로운 짝 , " Polaroid One "

이전부터, 폴라로이드 카메라에는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시 사진을 볼 수 있는 즐거움과, 저 조금 희미해진 느낌의 사진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film값이 높아요§라고 듣고 있었으므로, 역시 나에게는 인연이 없는 것일까,라고 거의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카메라점의 계단을 올라서 바로 오른손, 나는 폴라로이드…코너를 찾아버렸습니다... 거기에 전시되어 있었던 것은, 외장이 은색의 상품이었습니다. 몇번이나 셔터를 밀어서 시도하고 있는 동안에, 그것을 원해져버렸습니다. 자주(잘) 보아 보면, 카메라 본체도 film도 반액정도로 판매되어 있었습니다. 점원의 이야기에서는, 은색의 이외에 적색도 있다고 하므로, 나는 외장이 적색의 카메라를 샀습니다.

오늘, 곧, 그 카메라를 가져서 나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해안 목표로 하여 달렸습니다. 도중에 저녁놀이 깨끗한 장소를 찾고, 사진을 2장 찍었습니다. 근일, 그것들의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3-12-06

Hello

This is cherico's diary. I'v tried to setup this BLOGGER today, and I made it ! I'll enjoy blog-life.